posts
237 posts
이름 왠지 귀엽다.. 마법주문같애 향 엄~~~청 옅은 복숭아 향이 난다 맛은 그냥 복숭아 아이스티맛이고.. 립톤보단 덜 단 맛에 끝맛에 약간 홍차의 씁씁함이 느껴짐
디자인에 신경을 안 쓴건지 안 쓴 척 하지만 쓴건지 모르겠다 딸기우유도 같은 디자인으로 있었는데 안땡겨서 초콜릿만 사 옴 맛은.. 초콜릿이라기보다 시럽맛 같은 거 남 문방구에서 파는 데코초콜릿인가 뭔가하는 치약처럼 생긴거.. 맛없는거...(다시봤더니 시럽6.5 첨가^^~) 결론:맛없다
병 귀여워... 3중 보안을 뚫고 처음으로 맡은 냄새는 메로나 냄새였다... 끝으로 갈수록 흰우유 냄새 약간 남 맛은 그냥 메로나 녹인 맛이고 맛있음.. 전에 단지우유로 멜론맛 나온 건 약간 인공적인 맛 났었고 맛있냐 없냐로 따지면 없는 쪽이 가까웠는데 메로나 보틀은 달콤하면서 맛있다. 궁금해서 사오자마자 바로 마셨지만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더 맛있을 것 같고 메로나 먹고싶다
초코타르트'향' 우유........ 세개 다 사오려고했는데 브라운만 두 개 남아서 하나 사 옴.. 피규어 가지려고 산 거 맞고요 병에 그려진 브라운도 넘 귀엽다 초코 타르트향이 뭔진 모르겠지만 브라우니 냄새 같기도 함 초코우유 냄새 아니고 타르트향이라고 적으셨는디 초콜릿 빵냄새가 나는거 보니 향은 잘 만드셨내요.. 맛은 먹을만함.. 목넘김이 부드럽다 초코우유 맛은 아니고 좀.. 막대사탕 초코우유맛 같은 느낌임 어쨌든 초코우유가 아니란건 알겠다
복숭아가 새로 나온 것 같아 마셔봅니다 따자마자 상큼한 복숭아 향이 코를 자극합ㄴㅣ다 나 복숭아향 괘좋아함.. 맛 또한 있음 ㅠ 물복을 한 입가득 깨물었을 때의 스윗&쥬시.. 청량감을 가득 품은 탄산이 혀를 즐겁게 해주고 말랐던 내 목구멍을 촉촉하게 적셔주는구나 탄산음료 잘 만드네,,
단지 색때문에 산 것이 아니다 단지.. 맛이 궁금햇을뿐 (하지만 색이 구매욕에 영향을 안끼친건 아님(ㅈㄴ 냄새 새콤달콤함 어ㅓ디서 많이 맡아본 냄샌디 오디냄새였나? 그럼 오디.. 맛 좀 ㅂㅘ볼까 는 맛있고요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지 그냥 맛있고 처음엔 좀 달지않나? 싶었는데 계속 마시니까 그렇게 달진않은것같고 오히려 2초정도 밍밍한 맛 나기도 함 인간은 적응의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