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조했습니다
진짜진짜진짜룽
마지막 글이 7월 말이더라... ㅋㅋㅋㅋ그동안.. 예.. 딱히 뭔가 마시질 않았어요
마신건 많은데 다 알던 맛이고.. 아니면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의 신메뉴같은 건 그래도 좀 도전해봤는데
그걸 액상일기에 쓰긴 좀 애매해서?
암튼 그럼
언젠가 또 이렇게 오겠지요
꿀맛 우유나 마셔보자
사실 저번주에 맛보려고 했는데 하나 남은 제품이 유통기한이 지나서 못 샀음..
난 단 건 좋아하는데 유독 음식에 섞인 꿀은 ㅋㅋㅋ별로더라..
꿀물>좋아함
꿀을 탄 차>별로..
이런 느낌
코 대자마자 꿀냄새가 난다
오
역시 취향이 아니에여ㅋㅋㅋㅋ...ㅋㅋ
약간 걸쭉한 요구르트를 마시는 것 같기도 함
bp더스같은거
마시다 보니 괜찮은 것 같기도??
아이스크림 맛이 나는 듯도 함
무슨 아이스크림인지는 떠오르지않음
아 약간
약간 청포도 아이스크림같애
요구르트 맛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청포도 요플레 맛임
왜..청포도 맛을 떠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첫 입은 꿀맛이었는데 두번 세번 마실수록 청포도 가공식품이 생각나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