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장미 레몬에이드 카테고리 없음 2017. 7. 18.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이고사람은 살면서 수많은 선택을 하게된다..하지만 왜 하필 이런 선택을 했지한모금 마시자마자 나는아..실패다.. 라고 속으로 읊조렸다음료 향이 너무 좋아서 내가 향수를 마시고있는건가 착각도 들었다애매한 맛에 계속 마시다보면 레몬에이든지뭔지 모를 정도로 혀가 어리버리를 까게된다게다가 탄산이다.. 먹기 힘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액상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